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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돼지발정제 논란 회고록 내용은?

고대 재학 당시 하숙집 친구가 흠모하는 s대 상대 1학년 학생에게 돼지 흥분제를 먹였는데, 엉터리 흥부제여서 실패하고 온 몸메 상처를 입고 돌아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주제 말미에 검사가 되고 나서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깨달았고 후회한다는 내용인데, 이미 책이 나올 당시 해명을 했던 일이라고 한다.

 

 

 

 

당연히 책의 내용만을 놓고 본다면 지금 반대진영에서 주장하는 강간모의방조라고 해야 할 것이다. 엄연히 엄중한 법 위반이라 할 수 있는 사안이다. 이런 엄격한 도덕적인 잣대를 들이대시는 분들이 유승민 딸 재산 2억이랑, 문재인 아들 특혜 채용 , 안철수 부인 특혜 임용 등등에 대해서는 왜 내편이면 그럴 수 있는일이고, 내편이 아니면 죽일듯이 달려드는건가...

 

 

동일한 잣대로 평가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