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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뱅크 이미지에서 찾을 수 있는 승마선수 당시 장유진 (개명 후 장시호) 의 사진입니다.
추성훈 선수의 부인 일본 슈퍼모델 야노시호의 시호로 이름을 개명하여 장시호라고 합니다.
어떤 것에 집착하면 끝끝내 해내고 마는 집념을 보였다고 하는데 이 최태민 일가는 이름에 무슨
원한이 있는지 개명을 안한 사람이 없습니다. 아마.. 이름을 바꾸면 온 우주가 간절히 무엇인가를 이루도록 도와주는 모양이죠?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행할 이름이 시호랑 유라가 아닐까 싶네요. 부자 되고 싶으면 순실이로
말이 좋다
라는 말을 타고 마장마술 고등부 경기에서 2위를 차지한 모습.
저 비싼 말을 두필이나 사용하는 장유진. 마장마술은 말이 다 한다는, 하지만 돈 없으면 엄두도 못내는 최고급 스포츠.
장유진과 최순실 정유라의 얼굴만 보면 집안 DNA를 엿볼 수 있을 정도로 비슷한 느낌이다.
박근혜 대통령부터 최순실 최순득 장유진 정유라....
모든 것은 박근혜 대통령을 위한 것이었던가
아니면 정유라를 위한 것이었던가 모르겠다.
최순실이 비리 횡령을 저지른 내용을 보면 다 딸 정유라를 위해 이대입학비리에
승마를 시켜주려고 기업들로부터 강제로 기부금을 내게 하고 스포츠 관련 모든 일에
비리와 부정을 저지른 것을 보면 이게 다 정유라를 위한 큰 판이 아니었던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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