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이는 사기로 잡혀들어갔지만, 형을 다 살고 나오면 내 장담하건데 꽤 부자가 될거다.
벌써 이름알리고 유명세 타고 장사하고 사기치는 수법이 32살밖에 안된 젊은 나이임에도
할거 못할거 다 하고 있다.
이번에 재판 받는 내용과 별도로 또 기사로 보도된 내용인데,
http://www.tfnews.co.kr/news/article.html?no=37643
이게 새로 밝혀진건데, 이희진 방송이나 여러채널을 통해 하나금융투자에 회원가입해서
해외선물 계좌를 튼 사람이 600여명이고 이들이 거래를 하면서 발생한 수수료 중 일부를
이희진이 수수료로 리베이트 받았다는 내용인데...
그 리베이트 규모만 4억 1900만원... ㄷㄷㄷㄷ
난 이 기사보고 이희진이는 평생 잘먹고 잘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형량이 30년 40년씩 때리지 않는이상 기껏해야 5년도 안살고 나올건데,,
나와서 또 다른 곳에서 사기행각을 해도 이제는 내성이 생겨서 걸리지 않고
잘해먹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남 사기쳐서 부자되고 잘사는 방법을 이희진이는 너무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이거랑 청부폭행 ㄷㄷㄷ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82800441161095&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청부폭행 내용은 이미 이희진이 활개칠때 이희진이를 저격했던 동부증권 최우혁 차장이란 분이 페이스북에 청부폭행 사주했다는 내용으로 썰을 풀었던게 있어서 이런 내용이 나올줄 알았는데, 기사로 나오고 검찰에 진정서까지 제출된 상태라고 한다.
이희진이 진짜 대단하다 대단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