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을 보다보니 지역방송 중 충북음성 감곡면에 위치한
미미쿠키 마카롱집 소개 방송이 있었다.
여기가 지금 가장 유명한 미미쿠키 제과점이다.
어떻게 kbs에서 이런 집을 검증도 없이 맛집 멋집으로 소개를 할 수 있는지 모를일이지만,,,
진짜로 방송에 나왔다.
다행인건 전국방송이 아니고 충청도와 강원도에서만 방송되었다고 한다.
간판 마카롱.
방송날짜는 9월 7일 얼마되지 않았다.
여기 충북 음성에서 나는 복숭아를 이용해서 마카롱을 수제로 만들고
부부가 직접 제과점을 소규모로 운영한다고 소개되었다.
방송을 보니 대략 5-10분도 안되는 시가인데 마카롱이랑 케익을 만드는 모습이 나온다.
수제로 만드는 건강한 복숭아 케이크가 인기라고 한다.
방송에 나온모습이나 농라마트에서 판매를 위해 소개를 할 때와 달리 지금 문제가 많아서
논라이 되고 있는 곳이다.
솔직히 먹는걸로는 장난을 치면 안되는데 여기는 너무 많이 나갔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이라는게 있는데,,,, 안타깝다.